HK이노엔, ‘컨디션’ 광고 모델로 가수 전소미 선정
2022. 3. 29 (화)
HK이노엔, ‘컨디션’ 광고 모델로 가수 전소미 선정
통통 튀는 에너지와 커리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MZ세대 대표 아이콘 전소미
신규 CF ‘판타스틱 상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춤 공개해 본격적인 홍보활동 나서
TVCF 공개 시작으로 MZ세대 공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 진행
HK이노엔(HK inno.N)이 숙취해소제품 컨디션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가수 전소미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HK이노엔은 스틱 형태로 음주 전후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숙취해소제품인 ‘컨디션’ 스틱’을 출시해 젊은 세대 공략에 나서고 있다.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가수 전소미는 2019년 솔로로 데뷔해 지난해 ‘덤덤(DUMB DUMB)’과 정규 1집 ‘XOXO’로 ‘2022 골든디스크’ 베스트 퍼포먼스상과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 솔로 가수 부문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K 이노엔 음료마케팅팀 관계자는 “컨디션이 출시된 이후, 여성 모델이 선정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최근 자신만의 목표를 세워 성실하게 갓생살기를 실천하고 놀 때는 신나게 놀 줄 아는 MZ세대의 성향에 맞춰, 통통 튀는 에너지와 힙한 분위기를 가지고 당당하게 솔로 활동을 하는 'MZ세대 대표 아이콘'인 전소미가 우리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전소미와 함께 MZ세대를 공략하는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해 컨디션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컨디션 TV 광고 캠페인 ‘판타스틱 상태’는 음주 전후 즐거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춤으로 구성됐으며, 4월 1일 온에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