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 진행한다
2017.5.29 (월)
CJ헬스케어,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 진행한다
- 26일 CJCGV명동역 씨네 라이브러리 웰빙 헛개수관에서 서울지역 자원봉사자 300여 명 초청, 영화 휴식 선물
- 지역 곳곳에서 봉사에 힘써온 자원봉사자 격려 및 건강한 자원봉사활동 조성 목적
사진. CJ헬스케어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 홍보 이미지
CJ헬스케어가 지역 곳곳에서 사회적 이슈 해결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26일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CJCGV명동역 씨네 라이브러리 웰빙헛개수관에서 서울시 자원봉사자 300여 명을 초청해 ‘건강한 자원봉사-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이하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온정을 베푼 서울특별시 자원봉사자들에 보답하고, 건강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역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CJ헬스케어가 선물한 웰빙 헛개수 콤보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의 감사 인사로 문을 연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행사에서 CJ헬스케어 전략지원실 김기호 실장은 CJ헬스케어가 진행하고 있는 ‘건강한 숲, 편안한 숨’ 활동을 소개하고, 함께 사회 이슈 해결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에 감사를 표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더욱더 건강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CJ헬스케어 전략지원실 김기호 실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주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봉사자는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를 통해 자원봉사자들간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다. 앞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더 열정적으로 즐겁게 봉사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CJ헬스케어는 하반기에도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CJCGV명동역 씨네 라이브러리 웰빙 헛개수관에서 ‘나눔영웅 힐링프로젝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