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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솔라비타’로 활력 있는 젊음을 느낀다

CJ제일제당 ‘솔라비타’로 활력 있는 젊음을 느낀다

  • - 실내 생활이 많거나 햇빛을 쬐는 시간이 부족한 여성들을 위한 맞춤 영양제
  • - 햇빛 비타민 ‘비타민D’ 및 마그네슘, 항산화 성분 배합으로 골밀도 및 육체피로, 혈액순환 등에 효과적
CJ제일제당 ‘솔라비타

햇빛 부족으로 비타민D 부족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한 기능성 영양제가 출시됐다.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최근 비타민D가 강화된 일반의약품 복합 영양제 '솔라비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솔라비타'는 칼슘 흡수를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D를 1일 복용 기준 타사 제품보다 200IU 높은 1000IU 함유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골밀도 향상에 기여하는 마그네슘 및 아연을 최적 배합하여 여성의 갱년기 증상 중 하나인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비타민D는 햇빛의 강한 자외선 (중파장 자외선B)을 통해 생성되는데,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고 피부노화, 기미 등을 우려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여성들의 경우 부족 현상을 겪기 쉽다.

비타민D 결핍이 갱년기 여성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골다공증, 골절위험뿐만 아니라 유방암, 대장암 등의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성들의 비타민D 섭취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이 여성들의 부족한 비타민D의 보충을 위해 출시한 '솔라비타'는 비타민D뿐만 아니라 마그네슘 및 말초혈행장애 완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 기미/주근깨를 완화하는 비타민C 등도 함유하고 있어 골다공증 등 갱년기 증상 및 노화방지에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솔라비타`는 햇빛을 쬐는 시간이 부족하거나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많은 여성들을 위한 비타민D복합영양제"라며, "`솔라비타`를 하루 2번, 1회 1정씩 꾸준히 복용하면 골다공증과 같은 근골격질환과 혈액순환장애 증상에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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