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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생산조직 `품질혁신` 결의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생산조직 `품질혁신` 결의

오송, 이천, 대소공장 3개 사업장 임직원 품질혁신 결의대회 개최

생산담당 전 구성원의 품질혁신 결의대회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강석희)은 지난 7일 사업부문 생산담당 전 구성원이 `품질제일`의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 소재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CLAIM ZERO` 달성을 위한 품질혁신 결의대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도전, CLAIM ZERO!! 선택이 아닌 생존!!"이라는 슬로건 아래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3개 사업장(오송, 이천, 대소) 임직원 3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오전 8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각 사업장별 품질혁신 퍼포먼스와 임직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 및 구호 제창 등 실내 행사와 산행으로 이어졌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각 사업장의 임직원들은 각 직군별로 소통을 강화하여 시너지효과를 최대화하고, 품질 문제에 있어서는 절대 타협과 양보 없이 끝까지 해결하겠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 강석희 대표는 "올해는 국내 제약업계에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위기 상황일수록 기본부터 철저하게 다져나가야하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임직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 및 구호 제창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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